41도씨｜충남사회혁신센터

보통의 혁신가 시즌 1, 2를 통해 충청남도 10개 시군에서 22팀이 참여하여 총 30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4개의 캠페인을 선정하여 충남 전역에 캠페인 KIT를 배포하고 확산을 진행했습니다.

보통의 혁신가는 도민 개인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 주변 100걸음을 변화시키는 공공 캠페인을 기획해 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참가자들이 신청한 개인 의제를 다른 참가자와 공유하고 경청과 숙의를 통해 구체화하는

<보통의 대화> 의제를 중심으로 디자이너, 조력자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작은 공공의 캠페인을 기획해 보는 <보통의 기획> 기획한 프로젝트를 해당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현해 보는 <보통의 실천> 실험의 결과와 반응들을 다른 참가자 및 지역과 공유하는

<보통의 나눔>을 통해 보통의 시민이 혁신가가 되는 놀라운 과정을 지원합니다.

혁신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작게라도 실천해 보는 것.

보통의 혁신가와 함께 진행한 작은 실천들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켰을까요?

보통의 혁신가 활동은 아래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사업기간	2022년
참여대상	충남도민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