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시골집을 개조한 스튜디오 감나무집🌳
떠든사람은 이 곳에서 '한 칸 영화제'를 개최했습니다!


2024년 10월 26일(토) - 10월 28일(월) 총 3일 동안 진행된 한 칸 영화제🎬
저희는 조금 특별하게 3편의 단편영화와 1편의 연극으로 영화제를 채웠습니다.
예산 시골집에서 열리는 다양한 예술을 주민분들께 소개하고 싶었거든요!



1일 차. 김기현 감독의 영화 <바바리>, 문재웅 감독의 영화 <김녕회관>
두 분의 감독님들을 초청하여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했습니다😊




2일 차. 김태완 감독의 영화 <고요>를 보고
지역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층간소음/벽간소음 문제에 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3일 차. 민이지 연출의 연극 <어떻게 온겨?>
예산 시골집에서 로컬연극이라니! 멋지지 않나요?❤

다양한 영화/연극이 함께 한 떠든사람의 한 칸 영화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시골집을 개조한 스튜디오 감나무집🌳
떠든사람은 이 곳에서 '한 칸 영화제'를 개최했습니다!
2024년 10월 26일(토) - 10월 28일(월) 총 3일 동안 진행된 한 칸 영화제🎬
저희는 조금 특별하게 3편의 단편영화와 1편의 연극으로 영화제를 채웠습니다.
예산 시골집에서 열리는 다양한 예술을 주민분들께 소개하고 싶었거든요!
1일 차. 김기현 감독의 영화 <바바리>, 문재웅 감독의 영화 <김녕회관>
두 분의 감독님들을 초청하여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했습니다😊
2일 차. 김태완 감독의 영화 <고요>를 보고
지역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층간소음/벽간소음 문제에 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3일 차. 민이지 연출의 연극 <어떻게 온겨?>
예산 시골집에서 로컬연극이라니! 멋지지 않나요?❤
다양한 영화/연극이 함께 한 떠든사람의 한 칸 영화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