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평화로울 것만 같은 시골 마을에도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쓰레기 문제입니다. 쓰레기 수거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있지 않아 집이나 논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종류별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쓰레기 처리하는 방식은 대기 환경에도,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서천군 한산면에서 온 두 참여자는 살고 있는 지역의 두 문제점을 직접 해결하고자 보통의 혁신가에서 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팀이 된 모시 잠자리 팀은 쓰레기봉투의 종류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회관에서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보통의 혁신가 시즌2 - '모시잠자리'팀의 타는 쓰레기, 안 타는 쓰레기 캠페인
언제나 평화로울 것만 같은 시골 마을에도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쓰레기 문제입니다. 쓰레기 수거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있지 않아 집이나 논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종류별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쓰레기 처리하는 방식은 대기 환경에도,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서천군 한산면에서 온 두 참여자는 살고 있는 지역의 두 문제점을 직접 해결하고자 보통의 혁신가에서 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팀이 된 모시 잠자리 팀은 쓰레기봉투의 종류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회관에서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누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팀원 주남경, 최혜정
조력자 이정운
디자이너 이우상
2022. 11. 19.(토)
서천군 성외면마을회관 & 서천군 동산리 서해안 국제금식기도원 앞
쓰레기 수거 문제를
겪고 있는 동네 주민들
👇 모시잠자리 팀의 프로젝트 소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