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는 또 다른 골칫거리, 교통 문제도 있습니다. 차가 없이는 다니기 힘들만 한 곳에 도로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거나 그 넓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네 주민이 곤욕을 겪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서천군 한산면에서 온 두 참여자는 살고 있는 지역의 두 문제점을 직접 해결하고자 보통의 혁신가에서 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팀이 된 모시 잠자리 팀은 1차선뿐인 좁은 골목길에서는 원활한 도로 이용을 끌어내도록 양보 운전 문화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사는 것이 아닌, 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두 사람. 두 사람이 보여준 이런 도전이 지역에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내겠죠.
보통의 혁신가 시즌2 - '모시잠자리'팀의 주차양보 캠페인
농촌에는 또 다른 골칫거리, 교통 문제도 있습니다. 차가 없이는 다니기 힘들만 한 곳에 도로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거나 그 넓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네 주민이 곤욕을 겪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서천군 한산면에서 온 두 참여자는 살고 있는 지역의 두 문제점을 직접 해결하고자 보통의 혁신가에서 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팀이 된 모시 잠자리 팀은 1차선뿐인 좁은 골목길에서는 원활한 도로 이용을 끌어내도록 양보 운전 문화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사는 것이 아닌, 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두 사람. 두 사람이 보여준 이런 도전이 지역에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내겠죠.
누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팀원 주남경, 최혜정
조력자 이정운
디자이너 이우상
2022. 11. 19.(토)
서천군 성외면마을회관 & 서천군 동산리 서해안 국제금식기도원 앞
교통 문제를 겪고 있는 동네 주민들
👇 모시잠자리 팀의 프로젝트 소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