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장애인을 향한 인식은 그 가족들의 삶을 지치게 합니다. 온종일 발달장애아동에게 신경을 쏟아야 하는 보호자들에게, 와이팀은 그들의 지난한 수고를 응원하는 마음을 티백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가끔은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자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있다고요.
양육자에게 십분의 쉬는 시간을 제안하는 <십분의 쉼 티백> 패키지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항상 응원하고 함께할게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위로를 전합니다.
보통의 혁신가 시즌2 - '와이'팀의 십분 쉼, 십분 티백 캠페인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장애인을 향한 인식은 그 가족들의 삶을 지치게 합니다. 온종일 발달장애아동에게 신경을 쏟아야 하는 보호자들에게, 와이팀은 그들의 지난한 수고를 응원하는 마음을 티백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가끔은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자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있다고요.
양육자에게 십분의 쉬는 시간을 제안하는 <십분의 쉼 티백> 패키지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항상 응원하고 함께할게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위로를 전합니다.
팀원 홍성하
조력자 양주현
디자이너 홍다현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온 힘을 쏟고 있을 양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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