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대중교통입니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편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버스의 급제동, 난폭운전, 버스기사의 불친절한 태도 같은 문제들이 시민들 사이에 빈번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두렵고 불편한 마음으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불편함은 노약자들에겐 배로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이런 상황을 자주 목격한 보통의 혁신가 통통통 팀은 어르신들께서 하차할 때까지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이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타고 싶은 마음’을 기사에게 전한 방법은 사탕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것이었습니다. 날을 세우지 않은 채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인사 한마디가 때론 항의와 비난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무엇보다도 달콤하고 부드러웠던 도전, 이러한 도전이 바꾸어 나갈 세상이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보통의 혁신가 시즌2 - '통통통'팀의 인사 사탕 캠페인
버스는 대중교통입니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편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버스의 급제동, 난폭운전, 버스기사의 불친절한 태도 같은 문제들이 시민들 사이에 빈번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두렵고 불편한 마음으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불편함은 노약자들에겐 배로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이런 상황을 자주 목격한 보통의 혁신가 통통통 팀은 어르신들께서 하차할 때까지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이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타고 싶은 마음’을 기사에게 전한 방법은 사탕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것이었습니다. 날을 세우지 않은 채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인사 한마디가 때론 항의와 비난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무엇보다도 달콤하고 부드러웠던 도전, 이러한 도전이 바꾸어 나갈 세상이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팀원 장예리, 손예주
조력자 임태현
디자이너 이현규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
👇 통통통 팀의 프로젝트 소개 영상 👇